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서 수억 상당 마약 판매한 중국인 2명 구속
판매자 3명·구매자 22명 불구속 등 총 27명 입건
경찰청, 조피클론 등 3억3000만원 상당 마약 압수
강민성 기자 kms6510@ihalla.com
입력 : 2021. 04.09. 15:54:1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제주도경찰청이 압수한 마약류. 사진=제주도경찰청 제공

중국에서 수억원 상당의 마약을 밀반입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판매한 중국인 일당과 국내 구매자가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도경찰청은 마약류를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중국인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중국인 B씨 등 3명과 이들로부터 마약을 사들인 구매자 22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의 일종인 졸피뎀 등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마약류를 해외에서 밀반입한 뒤 국내에 체류하면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구매자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검거 과정에서 3억3000만원 상당의 조피클론, 졸피뎀 등 6972정을 압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조피클론 6~7정을 약 20만원에 판매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마약류 밀반입 경로와 판매량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회 주요기사
만취 상태로 영상통화하다 승용차 바다 추락 우뭇가사리 채취하던 80대 해녀 심정지 긴급 이…
"성매매 공무원 신분 유지한 처벌은 제 식구 감… 제주지역, 맑지만 후텁지근… "황사 조심"
원도심권 내 어린이공원 재정비한다 제주시, 등록 병류 수집자 장려금 지원
제주경찰청, 부처님 오신날 맞아 범죄 예방 강… "의료법인 설립·운영 지침 변경 중단해야"
"킥라니 때문에 불안" 전동킥보드 법규 위반 집…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벵뒤굴 밧줄무늬 용암 자국
  • 한라산 깜짝 추위 때아닌 상고대 '꽁…
  • 프랑스 포도농가 "냉해 막아라"
  • 겹벚꽃 활짝 핀 제주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