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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롬왓 풍력발전지구 조성 9부 능선 넘었다
도의회 농수축위 부대의견 달고 의결
음식물 폐기류 처리시설은 심사 보류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1. 03.24. 1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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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에 21㎿급 풍력발전지구를 조성하는 계획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이하 농수축위)는 24일 제393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제주 보롬왓 풍력발전지구 지정 동의안'에 대해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했다.

농수축위는 부대 의견에서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노력하고, 주민과 사업 시행 예정 간 협의 과정에서 합의안이 마련되면 도의회에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이 사업은 660억원을 들여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 99만7946㎡에 21㎿(4.2㎿급 5기) 규모의 풍력발전지구를 조성한 것이다. 예상 연간 발전량은 5만2751㎿h다.

사업자는 제주에너지공사와 행원리마을회, 향토기업 등 주민참여형으로 구성될 예정인 특수목적법인 가칭 '(주)제주보롬왓풍력발전'이다.

반면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은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날 농수축위는 제주도가 제출한 광역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다.

농수축위는 해당 지역 폐수 처리 문제, 색달하수공공처리장 연계 처리계획, 악취 영향 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 이유를 설명했다.

이 사업은 서귀포시 색달동 3만4737㎡ 부지에 사업비 1069억6900만원(국비 50%.지방비 50%)을 투자해 하루 340t의 음식물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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