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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기반확대·특화사업 본격.. 올해 34억 투입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1. 03.04.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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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을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34억4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제주시는 이달부터 말산업 기반확대 및 특화사업 본격 추진을 위해 15개 사업에 예산 34억4200만원(국비 8억7000만원·지방비 11억7200만원·자부담 14억원)을 투입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말산업 특구 지정에 따른 인센티브 예산으로 확보한 16억3300만원을 말사육농가의 사육시설 및 장비 등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국비 지원으로 학생승마체험 및 승용마 조련강화 등 승마인구 저변확대를 위한 4개 사업에 14억9600만원이 투입된다.

이와함께 순수 지방비 사업 명목으로 확보한 3억1300만원으로 소외계층 치유승마 프로그램 등의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제주시만의 특색있는 지역특화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올해부터는 경주마 경매용 X-ray 진단비 사업에 1억원, 제주산 말 연관 제품 홍보 지원 사업에 1800만 원을 각각 투입하여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 및 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관련 말 사육 농가 소득증대와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말산업 관련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나가는 동시에 부가가치가 높은 말산업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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