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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에스엠락볼링장 24~28일 방문자 검사 당부
코로나19 확진자 1명 근무 사실 확인.. 동선 공개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3.02. 19: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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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지난달 24~28일까지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에스엠락볼링장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안내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중 1명이 제주시 노형동 소재 에스엠락볼링장 3층에 근무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동선을 공개했다.

제주 576번 확진자는 571번~573번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이들이 에스엠락볼링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576번은 지난달 28일 발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1일 오후 1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2일 오후 1시 20분경 최종 확진됐다.

현재까지 해당 볼링장 확진자와 관련해 총 21명이 접촉자로 분류됐으며, 이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이뤄졌다.

또 해당 볼링장에는 지난달24일 571번~573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26일부터 28일까지는 576번 확진자가 근무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확진자 노출시간에 에스엠볼링장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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