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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제주지역 첫 접종 시작
26일 오전 도련1동 정효원 입소자 등 대상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1. 02.26. 10: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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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제주시 도련1동 사회복지법인 정효원에서 요양보호사 양은경 씨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도내 최초로 접종받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접종이 26일 오전 10시에 시작됐다.

제주도는 이날 제주시 도련1동에 있는 정효원에서 정효원 65세 미만 입소자 1명과 정효원 직원 69명 등 모두 70명에 대한 접종에 돌입했다.

백신 한 바이알(vial·약병)에 10명 접종분이 들어있어 이날 백신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 정효원 직원 3명은 추후 제주시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을 하게 된다.

이날 접종은 제주시보건소 소속 의사 1명과 간호사 3명이 맡았다.

첫 백신 접종을 앞두고 이날 창문 건너 너머로 보이는 제주도 보건당국과 정효원 직원은 이른 오전부터 발열 체크와 백신 접종 준비 등으로 분주하게 움직였다.

정효원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상태로 외부인 출입이 철저하게 통제됐다.

접종은 의사가 예진을 보고 백신 대상자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리면 간호사가 백신을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주 1호 접종자는 요양보호사 양은경(48) 씨다.

백신 접종 후 15∼30분 내 쇼크가 발생하는 등 만약에 사태를 대비해 소방서 구급 차량과 제주보건소 앰뷸런스도 대기하고 있다.

앞서 제주에서는 전날 제주항 4부두를 통해 3천900회분의 백신을 실은 1t 냉동 탑차가 도착한 뒤 도내 6개 보건소와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9곳에 나눠 전달됐다.

방역 당국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입소·종사자 3천193명을 1차 접종하고 남은 물량은 2차 접종에 사용할 예정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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