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오피니언
[열린마당] 폐가전제품 무상배출 방법 이용하세요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입력 : 2021. 02.25.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가전제품을 사용하다가 새 제품으로 교체 사용하게 되면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은 폐가전제품으로 버려야 한다. 예전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배출스티커를 구입해서 폐가전제품에 부착 후 클린하우스에 배출해야 했다.

하지만 배출스티커를 사려면 읍면동을 방문해야 하고 스티커 한 장에 3000원~1만원 정도의 비용 부담까지 발생한다.

물론 지금도 이 제도를 이용해 배출할 수 있지만 행정에서 수거한 폐가전제품을 한데 모아 다시 처리해야하는 행정력 낭비요소가 된다. 시민의 세금이 쓰이는 것이다.

서귀포시는 2018년 4월부터 대형폐가전은 물론 소형폐가전까지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은 전국적으로 많은 지자체에서 무상배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폐가전 무상배출 방법은 대형폐가전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1599-0903)으로 전화해서 접수하면 제주리사이클센터에서 집이나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수거한다.

그리고 소형폐가전제품은 서귀포시에서 각 읍면동 마을별로 운영중인 재활용도움센터(40개소)를 방문해 배출하면 무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이렇게 모아진 폐가전제품은 제주 리사이클링센터와 (주)성진에서 원자재별로 분리해서 전량 육지부 공장으로 운반 처리하고 있다.

폐가전제품 배출시에 무상배출 방법을 이용하면 시민들은 배출 비용을 아낄 수 있고 클린하우스는 나뒹구는 폐가전이 없어지고 행정은 수거·처리의 낭비요소가 제거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폐가전제품을 배출 할 때에는 꼭 무상배출 방법을 이용하길 권한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오피니언 주요기사
[현해남의 월요논단] 전기차보다 중요한 친환… [열린마당] 긴급제동시설, 안전한 제주 위한 것
[열린마당] 고사리 안전하게 채취하세요 [열린마당] “해경은 오늘도 훈련하고 있습니…
[김훈의 현장시선] 고단한 경제에서 편안한 경… [열린마당] ‘식중독과 코로나19’ 최대의 적은…
[강성민의 목요담론] 경기는 되고 제주는 안되… [열린마당]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개관…
[열린마당] 건전한 음주문화로 안전 제주 만들… [이영웅의 한라시론] 제2공항 갈등 풀고 도민 …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코로나19 전세계 유일한 크루즈선
  • 제주 오설록농장 올해 첫 햇차 수확
  • 16차례 분화한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 제주도의회에 나란히 출석한 국가경…
  • 국가경찰 '제주자치경찰 조례 비판' 1…
  • 제주4·3수형인 재심..흐느끼는 유가족
  • 제주 의료진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
  • 제주 제2공항 예정지 둘러보는 심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