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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불 지르고 현금 훔쳐 달아난 30대 '구속'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1. 01.19. 10: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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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A씨가 빼앗아 불을 지른 택시 내부. 제주서부소방서 제공.

택시를 빼앗아 몰고 가다 불을 지르고, 또다른 택시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강도·방화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택시 요금 문제로 택시기사와 시비가 붙자 택시를 빼앗아 몰고 가다 불을 지르고, 또다른 택시를 타고 간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20분쯤 제주시 애월읍 중엄리 해안도로에서 택시기사와 요금 결제 과정에서 시비가 붙자 택시기사를 위협해 밖으로 쫓아낸 뒤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다.

A씨는 10여분 간 택시를 몰고 가다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인근 도로에서 종이에 불을 붙여 방화했다. 이 불로 택시 앞좌석이 불에 타는 등 소방당국 추산 약 1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후 A씨는 또다른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해당 택시에 있던 현금을 훔쳐 도주하다 시민들에 의해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하고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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