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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곧 기회… 제주 청정마케팅 강화해야"
위드 코로나시대 도민 삶의 질·경제활성화 집중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1. 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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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해는 코로나19로 시작해 코로나로 끝났다. 앞으로 남은 겨울철 3차 대유행을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제주지역 경제회복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 >> 관련기사 8면

코로나 쇼크는 현재진행형이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기대했지만 코로나로부터 잃어버린 일상을 찾기에는 아직 요원하다. 이러한 위기 속에 제주사회 구성원은 완벽한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그 속에서 '청정이미지 마케팅'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후 5시 기준 416명(격리 중 확진자 218명, 격리 해제자 197명, 타지역 이관 1명)이다. 12월 한달간 성당과 교회, 사우나, 학교·학원가, 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신규 확진자 335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18일부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2+α를 오는 3일까지 이어가고 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새해에는 코로나 방역을 최우선 하면서 도민 안전이라는 바탕 위에 지역경제 회복 및 신산업 개발을 통한 산업구조 개편에 나서겠다"며 "청정과 공존 핵심가치 아래 제주형 뉴딜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비대면 등 분야별 전환과 혁신을 중점 방향으로 삼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위기는 기회와 맞닿아 있다. 코로나의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사회인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를 맞아 신축년 제주는 이같은 감염병에 취약한 1·3차산업의 구조를 개편, 지속가능한 신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특히 완벽한 방역체계를 기반으로 청정 이미지 마케팅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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