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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여론조사 내년 1월 둘째주 실시 가닥
14일쯤 발표 전망..객관성 담보 '안심번호' 발급 해결 과제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2.22. 19: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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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여론조사공정관리공동위원회 위원인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

제주 제2공항 건설 관련 도민의견수렴을 위한 여론조사가 내년 1월 둘째주에는 실시될 전망이다.

 이번 여론조사를 공정하게 관리하기 위해 구성된 제2공항여론조사공정관리공동위원회 위원인 제주도의회 홍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이도2동갑)은 22일 내년 1월4일 여론조사기관과 계약해 같은달 11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14일까지 조사보고서를 완료, 발표하는 여론조사 실시계획(안)을 밝혔다.

 앞서 도와 의회는 '제주 제2공항 도민 의견 수렴 관련 합의문'을 통해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대한 찬·반을 묻는 형식의 여론조사를 내년 1월11일까지 완료하기로 한 바 있다.

 표본조사는 성산읍을 포함해 도민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별도조사는 성산읍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여론조사는 성별, 연령, 거주지역을 확인하는 통계 질문과 '찬성과 반대' 의견을 묻는 총 4개 선택 문항으로 구성돼있는데, 유선 20%와 무선 80%의 비율로 실시되며 각 조사 시 2개 업체에서 진행된다.

 현재 여론조사를 앞두고 남은 난제는 객관성을 담보할 '안심번호' 발급이다.

 안심번호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한 부여가 불가능해 현재 도에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통해 안심번호를 요청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이날 '제2공항 건설' 갈등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제12차 회의를 열고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 지난 1년여간의 활동을 사실상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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