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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내년 상반기 고위직 승진인사 촉각
고위공무원 대거 명퇴·공로연수 대상 포함
연쇄적 후속 승진·자리 이동 등 규모 촉각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2.17. 18: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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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중 제주특별자치도의 상반기 정기 인사가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승진 폭과 인사 규모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 최고위직인 국장급(3급 부이사관 이상) 3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한데다 4급 이상 고위 공직자도 대거 공로연수 대상에 포함되면서 연쇄적인 후속 승진과 자리 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국장급의 명예퇴직과 공로연수에 따른 후임 인선이 최대 관심사다.

 17일 제주도에 따르면 현대성 도 기획조정실장과 오정훈 제주도의회 사무처장,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이 이달말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사무관 2명도 명퇴를 신청했다.

 현 실장과 오 사무처장은 이날 열린 제39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올해 말 명예퇴직 입장과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정년퇴임 1년을 앞두고 시행되는 공로연수 대상자는 서기관급 이상만 20명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공로연수 제도는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에 따라 대외적으로 퇴직 공무원에게 재출발 준비 시간을 주려는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공로연수는 1961년 하반기 출생 간부공무원이 대상이다.

 도관계자는 "공로연수 대상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라면서 조만간 시행계획을 확정, 공지할 계획임을 밝혔다.

 공로연수 등 정기인사 시행 계획이 확정되면 내년 상반기 인사 폭의 윤곽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도가 11년만에 조직 감축을 추진했던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에서 부결, 무산되면서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는 기존 조직대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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