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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총력
농장·철새도래지·공항만 대상…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 판정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12.16.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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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타지역 가금(닭, 오리, 메추리) 농장과 도내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바이러스검출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0일까지 가금류 사육농가와 임상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오리 등을 대상으로 AI 항원·항체를 검사한 결과, 총 7903건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9월부터 타 악성가축전염병(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과 연계한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 추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는 긴급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17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항원(H5N8형)이 확인됐고 이어 종달, 강정, 애월지역에서도 AI 항원이 추가로 검출돼 AI 발생 특별관리지역 내 오리류 농가 긴급예찰 및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타 지역의 고병원 AI 확산세에 대응해 공·항만에서의 차단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제주항을 이용한 도내 반입차량 및 공항 화물청사를 통한 반입물품에 대해 검역요원 21명을 배치해 반입금지 가금류 및 생산물의 불법 반입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입도객·반입차량 소독과 축산차량 및 축산관계자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 중이다.

현재 반입금지 상황은 ▷가금류(전국) ▷가금산물(전남(광주)·전북, 경북(대구), 경기(서울·인천), 충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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