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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추가 투입' 제주 동절기 관광객 유치 시동
4억 투입 여행전세버스 분산탑승 유지 차량료 지원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0. 11.05. 1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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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늦가을·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제주도는 관광사업체 '방역과 여행의 일상대비' 수용태세 기반 하에 도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늦가을·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금예산 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최근 늦가을 단체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를 찾고 있어 전세버스 이용 시 2좌석 1인 분산탑승 유지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차량료를 보전하는 '단체여행객 안전여행 서비스 운영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0월말부터 관광분야 숙박·여행 소비할인권 제공을 재개함에 따라 여행 소비할인권 지원 사업에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제주여행상품업체를 대상으로 1인 1만원의 할인금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함께 제주관광시장 조기회복을 위해 '당신이 몰랐던 제주여행'컨셉으로 오름과 억새, 귤밭, 향토음식 등 오직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279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도에 따르면 도내 관광업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도 도내 영세 관광사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제주관광시장 조기 회복을 위해 관광사업체 방역 수용태세를 토대로 도정 차원의 관광객 유치 재개를 요구해 왔다.

 도내 관광업계 일선현장에서는 '코로나19 청정·안전제주'가 제주 관광시장을 조기 회복시킬 수 있는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성에 대해 다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사업체 곳곳마다 지정된 방역 책임자는 주기적인 사업장 방역을 기본으로 여행자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발열체크 및 QR코드 관리 등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도관계자는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철저한 개인방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광업계 협업으로 여행에 있어 '방역'이 일상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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