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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시민단체 협력 좋은 사례 기대”
수자원공사 제주 산물 보전·관리 협약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9.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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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한국수자원공사) 제주권지사(지사장 원담수)는 25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중문마을회, 서귀포시민연대, 서귀포시와 산물(용천수) 보전 및 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산물은 제주의 역사·문화와 제주도민의 정서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그 가치와 중요성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상수도가 보급되면서 우리의 생활에서 멀어지고 각종 개발로 인해 없어지거나 훼손되고 있다.

최근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용천수 총 1025곳 가운데 현장조사에서 확인된 건 661곳에 불과하고, 이 마저도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따라 수자원공사 제주권지사는 제주도민의 숨결인 산물을 도민 스스로 보전·관리하고 나아가 시대변화의 흐름에 맞게 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고 주민들에게 더 이롭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활동을 중문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협약식에 앞서 주민은 지난 17일 '중문환경지킴이'를 발족했고, 산물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학습했다. 이들은 앞으로 선진사례 조사, 토론 등을 토대로 산물 보전·관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수자원공사 제주권지사, 서귀포시민연대, 서귀포시는 주민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스스로 보전·관리 활동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원담수 지사장은 "민·관·시민단체가 협력하는 산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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