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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관련 의료기관 손실보상
코로나 대응 과정 발생 손실 일부 4월 중 조기보상 실시키로
서울=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4.10. 1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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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과정에서 발생한 의료기관의 손실 보상에 나선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9일 브리핑에서 "그간 손실보상 지급을 위한 준비를 거쳐 오늘 146개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발생한 손실 가운데, 일부 금액인 1020억 원 규모의 보상 금액을 먼저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치료과정에서 발생한 의료기관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예비비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7000억 원의 재원을 우선 마련했다. 손실규모가 큰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4월 중에 조기보상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번에 지급하는 보상금액은 최종 지급금액은 아니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지급액을 어림셈으로 계산해 계산급 형태로 우선 지급하는 것이다. 지급대상은 감염병 치료병상을 확보하거나 의료기관 폐쇄조치 등으로 인해서 손실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한편 정부는 환자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융자사업도 추진한다. 3월 말에 금융기관 선정을 완료해서 오는 4월 16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번 달 말까지 심사를 거쳐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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