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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산농가 대상 147억원 긴급 융자지원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20. 04.09. 0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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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축산물 소비 하락이 이어지면서 경영난을 겪는 축산농가들을 대상으로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153농가에 총 147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농가에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저금리 융자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의 상당수 축산농가들이 외상거래를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의 사료를 구매하는 현실과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농가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차원이다.

지원 비율은 융자 100%(금리 1.8%, 2년 일시상환)의 저금리 융자금을 지원하고, 지원 축종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오리, 기타 가축 등이다.

지역 농·축협 등 대출 실행기관에서 대출심사가 완료되는 순으로 대출을 실행하면 축산농가는 대출한도액을 확인하여 사료업체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후 대출 실행기관이 직접 사료업체에 자금을 입금하여 농가들의 사료구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축산농가의 경영안정 도모와 축산물 소비촉진 장려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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