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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일 캠프 "오영훈 삼배구고두 하라"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20. 04.07. 17: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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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상일 후보(기호 2번) 대변인은 7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의 한심하고 몰상식한 변명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지난해 태풍 링링으로 제주가 초토화된 당시에 와인파티에 참석한 것에 대한 비난에 대해 오영훈 후보가 시종일관 보인 '그것이 뭐가 문제냐'는 태도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진정어린 사과와 반성 대신 '15분 정도 머물렀던 것'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늘어놓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사죄가 아닌 달을 보지 않고,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보는 한심한 논평을 냈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태풍이 제주를 할퀴던 당시 도민들의 피눈물을 닦아줘야 할 국회의원이 제주로 내려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이 민주당 도당 행사와 와인파티"라면서 "도민의 울음과 고통은 나 몰라라하며, 와인 술병 앞에서 함박웃음을 짓는 사진을 보며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후보와 민주당은 논문표절이 분명한데도 '문제가 없다'고 발뺌하고, 불공정한 조카 채용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정의로운 채용'이라고 우긴다"며 "이제 오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도민들에게 표 구걸이 아니라, 무릎 꿇고 삼배구고두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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