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제주한라병원 권역외상센터 개소 전 최종 점검
사업비 200억원 투입… 3월 개소 목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20. 01.22. 18:13:1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한라병원(원장 김성수)은 오는 3월 중 개소를 목표로 권역외상센터 구축사업 최종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권역외상센터 개설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2년부터 중증외상환자의 예방가능사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전국 권역을 17개 권역으로 나눠 연차적으로 진행해온 사업이다. 현재 가장 늦게 지정된 제주와 경남을 제외하고 15개 권역외상센터가 운영중이다.

 예방가능사망률이란 사고발생시 골든아워(golden hour)이내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가 이뤄졌으면 살릴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비율을 말한다. 지난 2012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선진국의 경우 15% 내외인 반면 우리나라는 30%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보건복지부의 공모를 거쳐 권역외상센터로 지정받은 제주한라병원은 이듬해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센터시설 내역을 확정하고, 2018년 상반기부터 센터시설 공사에 들어갔다. 센터 개소를 위해 국비 및 자부담 등 20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김성수 원장은 "권역외상센터에 대한 도민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외상센터가 개소되면 도내에서 의료 자급자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주의 의료환경을 꾸준히 발전시켜 도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주요기사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다면…]최대 14일 독립… 코로나19 여파로 제주법원도 25일부터 특별휴정
아내 외도 의심해 살해한 50대 징역 15년 선고 서귀포 해상서 어선 어망제거 작업 중 50대 선…
제주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 1500만원 재산피… 차귀도 해상서 어선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제주경실련 고태식·권영호·장성욱 공동대표 … 서귀포 간부 공무원이 코로나19 문서 유출
제주해경 이틀새 추자도 응급환자 2명 긴급이… 용감한 이웃들 소화기로 대형화재 막아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