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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소방서비스로 시민불편 해소"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 14일 개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11.14. 16: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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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가 14일 문을 열었다.

 제주소방서는 이날 제주시 영평동 아라119센터에서 고태순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및 소방관계자,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서 행사를 개최했다.

 10년 전 인구 1만명에 불과했던 아라동 지역은 현재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비롯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인구 3만3000명이 넘는 도심지로 급성장해 소방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제주소방서는 지난해 소방력 기본계획으로 아라119센터 신설계획을 반영하고 지난 3월 청사 신축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25일 준공했다.

 제주시 사송길 116에 위치한 아라119센터는 지상 3층 규모(부지 2113㎡·연면적 990㎡)로 건립돼 직원 및 의용소방대 사무실,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또 정원 25명의 소방인력과 소방차 3대(펌프차 1·물탱크차 1·구급차 1)가 배치돼 각종 재난 및 생활안전사고에 대응하게 된다.

 황승철 제주소방서장은 "아라119센터 개서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역 분들의 도움과 지원이 있었기에 드디어 신설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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