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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양궁 세계신기록… 오진혁은 3위
29일 성산고서 전국체전 남자 양궁 리커브 70m
36발 합계 352점으로 종전 기록보다 2점 앞서
이윤형 기자 yhlee@ihalla.com
입력 : 2014. 10.29. 14: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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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첫 세계신기록이 수립됐다.

29일 서귀포시 성산고에서 열린 양궁 남자 리커브 70M에 출전한 김우진(청주시청)은 36발 합계 352점을 쏘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우진의 기록은 김종호(인천계양구청)가 작년 7월 19일 세운 세계기록 350점을 2점 앞선 신기록이다.

전국체전은 세계양궁연맹(WA)이 공인하는 국내 대회여서 김우진의 양궁 신기록은 세계신기록으로 등재될 전망이다.

김우진은 2011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2관왕에 오른 한국 양궁의 대표주자지만 지난 9월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선발전에 뽑히지 못해 출전하지 않았다.

김우진은 "꾸준한 연습과 반복이 세계기록을 세운 비결인 것 같다"며 "오늘 실수가 없었던 것이 좋은 기록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제주도선수단의 일원으로 출전한 오진혁(현대제철)은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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