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제도의 변화, 중앙차로제
2017-10-20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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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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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ain, No gain(고통 없이는 얻는 게 없다)’ 이라는 말이 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전과는 달라진 교통제도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은 필시 몇 주가 지나지 않아 끝날 것이다. 그리고 완공 후 이전보다 깔끔해진 제도에 대해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볼 것이다. 새로 세워질 버스정류장과 차로를 하루 빨리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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