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정토사상(淨土思想)에서 사종염불(四種念佛)
2022-08-20 13:20
|
|
---|---|
박규택(華谷).孝菴 公認 大法師 (Homepage : http://cafe.naver@.com/parkgt1459)
|
|
염불수행 방법은 4종염불이 있는데 칭명염불(稱名念佛)·관상염불(觀像念佛)·실상염불(實相念佛)·관상염불(觀想念佛)의 염불법입니다. 칭명염불은 부처의 명호를 부르는 칭념의 염불을 말합니다. 관상염불은 일심으로 한 부처의 불상을 관하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이 염불을 닦는 이는 죽은 뒤에 그 부처님의 정토에 왕생한다고 합니다. 실상염불(實相)은 자신과 아울러 일체 법의 진실한 자성인 법신을 관하는 것입니다. 관상(觀想)염불은 단정히 앉아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한 부처의 상호와 공덕을 관하여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삼매에 들면 분명히 부처를 볼 수 있고 한 부처를 보게 되면 모든 부처를 볼 수 있게 되고 이렇게 닦은 이는 죄장이 소멸되어 그 불토에 왕생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뉴스-in] 폭염으로 4·3평화재단 공연 장소 변경
밑그림 나온 제주역사관… "박물관과 통합 운영…
MG제주새마을금고 희망나눔 특별성금
제주 60~80년대 '간첩조작' 피해자 87명… 실태 조…
"정부 지원 늘어난 희망저축계좌Ⅱ 가입하세요"
삼양검은모래축제 7월 5~6일 개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제주 미래로의 동행' 토론…
[종합] 동복 주민들 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장 또…
제주 소비자물가 1%대 유지 속 오름폭 확대
푹푹 찌는 더위… 제주 온열질환자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