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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불교사(佛敎史)의 理解(3회)-제2장 중국불교(中國佛敎)
2021-06-25 11:17
서장(書章) 불교사(佛敎史) 개관(開關)

고타마 싯다르타(瞿曇 悉達多, Gotama Siddhrtha)가 중도(中道) 연기(緣起)를 깨달음으로써 시작된 불교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로 전파되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2,500여 년 불교의 유구한 역사를 단계별로 구획짓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구분하여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제1 흥륭기(興隆期) - 초기불교시대

o 기원전 5, 6세기경부터 마우라야 왕조의 제3대 아쇼카 왕(Asoka rldnj 기원전 268~232년 재위)의 즉위 이전 기원전 300년경 까지를 말한다.

제2 분파기(分派期) - 부파불교시대

o 불멸 후 100년경부터 제2기로 본다. 부파는 근본 상좌부와 대중부로 나누어진 다음에, 다시 총18~19개부로 분열되었다. 부파 분열이 끝날 때쯤, 불교석굴이 개축되기 시작하였다. 그로부터 불상이 조성되었고 차츰 불교미술이 번성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 스리랑카에서는 팔리어경전이 성립되었다.

제3 발달기(發達期) - 대승불교의 시대

o 기원전 100년경 또는 서기 1세기경을 그 시발점으로 삼는다.

o 초기 대승불교는 서기 300년경까지를 말하며, 반야계 경전, 화엄계 경전을 비롯하여 [중론(中論, 산스크리트어:Madhyamaka-śāstra 마드야마카 사스트라)], [대지도론(大智度論)] 등의 논서가 성립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카니슈카왕이 재위하던 때로 제4차 결집이 이루어졌으며, 중국으로 불교가 유입되었다.

o 중기 대승불교는 300년경부터 600년경까지를 말하며, 여래장 계통과 유가행파 계통의 문헌이 성립되었다.

o 후기 대승불교는 600년경부터 소위 잡밀(雜密)까지만 포함시켜서 구분한다. 이 시기를 중세기의 불교라 하며, 인도에서 밀교가 성립하였다.

기원전후 ← 초기대승불교→ 3세기 중엽 ← 중기대승불교 → 6세기 말→ 후기대승불교→ 밀교

용수 이전 용수~세친. 세친 이후

제4 변천기(變遷期)

o 서기 700년경부터 힌두교의 습합 아래 독특하게 전개된 불교양상을 일컫는다.

o 이 시기는 인도에서 불교가 쇠퇴기를 맞이한 것과는 달리, 여러 나라에서는 불교가 정착하여 발달하였다. 불교는 인도사회의 뿌리 깊은 계급제도를 뛰어넘지 못하고 쇠퇴하여 갔지만, 불교의 평등사상은 오히려 보편적이어서 전 세계로 확산되어 갔다.

제5 현대기(現代期)

o 19세기에 불교는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 학자들을 중심으로 불교학이 연구되기 시작하였는데, 그 후 유럽 지식인층을 중심으로 불교가 받아들여져 널리 전파되어 갔다. 20세기 서양에서는 물질적인 풍요와 과학기술의 발달에도 사라지지 않는 대립과 갈등, 전쟁, 기아, 마약, 에이즈, 기상이변 등의 영향으로 불교가 정신문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o 21세기에 들어서 불교는 ‘명상 붐’의 확산이 보여 주듯이 전 세계인들에게 자기 안에서 영원한 행복을 찾는 수행의 가르침으로 더욱 확산되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이 불교의 역사를 국가별시대별로 구분하여 10회에 걸쳐 자세하게 고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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