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내셔널바둑리그 상쾌한 출발
2021-05-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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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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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가 2021내셔널바둑리그 4월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 상쾌한 출발을 보였다. 2021내셔널바둑리그 4월 경기가 지난 달 24일~25일 대구덕영치과병원 바둑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제주도 선수단(박성균·박태영·이정준·문정혁·김민주)은 개막전이 열린 24일 우승 후보로 평가 받는 서울압구정에게 3:2로 승리한 뒤 2라운드 아산을 4:1로 격파했다. 이튿날 펼쳐진 3라운드에서 의정부에게 2:3으로 패했으나 개인 승수에서 앞서며 4위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로 가는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시니어 선수 박성균과 여성 선수 김민주가 2승 1패를 거둔 가운데 올해 영입된 박태영이 3승을 기록,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한편 2021내셔널바둑리그는 제주특별자치도 등 16개 팀이 참가하여 15라운드 정규리그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에서 진출, 우승팀을 가린다. 정규리그의 반환점이 될 5월 경기는 5월 15~16일 경기도 의정부에서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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