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조천읍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탐방로에서 '숲이오래' 캠페인-2026 곶자왈 트레킹'을 진행한다.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재공
[한라일보]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하 재단)은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조천읍 교래자연휴양림 곶자왈 탐방로에서 '숲이오래' 캠페인-2026 곶자왈 트레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도민이 곶자왈을 걸으며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평일 오전 11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2시에는 곶자왈 현장해설을 운영한다. 또 상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 독서를 즐기는 '책읽는 곶자왈', 키트를 빌려 탐방로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멸종위기 동식물 엽서 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탐방로의 식생·지질·문화·역사 포인트 6곳을 찾아보는 '곶자왈 스팟투어'에서는 각 지점의 팻말을 촬영해 제시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제로웨이스트 기프트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김범훈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은 "라이나손해보험의 후원으로 마련한 트레킹 행사를 찾아 곶자왈을 걷고,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곶자왈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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