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10월 12일 제주뉴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6년 10월 12일 제주뉴스
제2공항 갈등조정기구 비판 봇물, 교제폭력·스토킹 피해 40대 여성 피살 外
  • 입력 : 2026. 10.12(월) 17:07  수정 : 2026. 10. 12(월) 17:10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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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가락 제2공항 갈등조정기구 비판 '봇물'

제주자치도의회가 12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자치도가 밝힌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와 환경영향평가 의견수렴기구의 '투 트랙' 운영에 대해 이미 신뢰를 상실했다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대진 의원은 "도지사가 정치적으로 결단을 내리라"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보기] '오락가락' 제주 제2공항 의견 수렴 .. "정치적 결단 내려라"

■ 송영훈 의장 "가장 시급한 현안 민생경제 회복"

송영훈 제주자치도의회 의장은 제13대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꼽고 내년 예산안 심사에서 소상공인 대책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송 의장은 또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출되면서 면밀히 검토하고 절차에 따라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가장 시급한 현안… 송영훈 의장 "민생경제 회복"

■ 유기·유실 동물 중 절반 안락사… 입양률 20% 안팎

제주자치도가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 2곳에 입소하는 유기·유실동물 3000여마리 안팎이고 입소 동물 대비 안락사율은 2024년 49.5%, 2025년 47.9%, 2026년 40.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입양률른 20% 내외에 그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유기동물 줄어도 안락사 여전… 제주 입양률 20% 안팎

■ 교제폭력·스토킹 시달린 40대 여성 피살

12일 새벽 제주시 연동 모오피스텔 앞에서 교제폭력과 스토킹을 당해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40대 여성이 60대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60대를 긴급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중입니다. [기사 보기] 교제폭력·스토킹 시달린 40대 여성 전 연인에게 피살

■ 추자-제주항로 산타모니카호 내년 1월 운항 중단

진도-추자-제주항로는 운항하는 산타모니카호가 내년 1월부터 운항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져 추자도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산타모니카호는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에도 운항을 중지한 바 있습니다. [기사 보기] 문대림 의원 "추자 1일 생활권 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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