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년 봄철 농가 재배용 씨감자 8t 공급

제주, 내년 봄철 농가 재배용 씨감자 8t 공급
탐나·대지 품종 각각 4t씩
  • 입력 : 2026. 09.23(수) 16:14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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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내년 봄찰 농가 재배용 수경 씨감자 8t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이를 위해 ‘탐나’와 ‘대지’ 품종 맹아묘 6만4000주를 수경 재배해. 품종별 생산 목표는 ‘탐나’와 ‘대지’ 각각 4t씩이다.

이전까지는 탐나의 생산 비중이 높았지만 대지 품종 농가 수요를 늘자 생산 비율을 조정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수확기까지 생육 상태를 관리해 목표 물량을 확보한 뒤 농가에 적기에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태균 농업기술원장은 “농가 수요를 고려해 이번 작기에는 ‘대지’ 물량을 확대했다”며 “수확기까지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 우량 씨감자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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