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대는 지난 6일 '2026 제주대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가 열린 제주 그린필드CC 클럽하우스에서 구자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에게 제주대 명예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구자철은 오는 2028년 9월 5일까지 2년간 제주대 명예홍보대사를 맡는다. 그는 현재 제주SK FC U-18 코치, 유소년 어드바이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영자총협회 노동관계법 아카데미 개최
제주경영자총협회(회장 한봉심)는 지난 4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지역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노동관계법 실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직장 내 괴롭힘의 판단 기준과 대응 절차를 실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찌글라 AI 활용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진행
제주대학교 새마을동아리 고찌글라(회장 정민석)는 지난 4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방문해 탄소중립 실천 교실을 운영했다.
교육은 AI를 활용해 원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5회 칠십리문학상 박현덕 시인 선정
한국문인협회 서귀포지부(회장 정영자)와 서귀포칠십리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이승익)는 최근 제5회 칠십리문학상 수상작으로 박현덕(사진) 시인의 '쇠소깍 이야기'를 선정했다.
이번 칠십리문학상은 최근 5년 이내 서귀포를 주제로 발표한 문학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 6~7월 공모 결과 총 215편(시 179편, 시조 36편)이 응모했고 예비 심사를 거쳐 30편을 본선 심사로 넘겼다. 이후 칠십리문학상 본심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병택)에서 박현덕 시인의 '쇠소깍 이야기'를 당선작으로 뽑았다.
전남 완도 출신의 박현덕 시인은 김만중문학상, 백수문학상, 현구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스노볼을 흔들면 당신이 떠오르고' 등 10여 권의 시집을 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9일 새연교에서 펼쳐지는 금토금토새연쇼 직전에 열릴 예정이다. 상금은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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