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지하에 자리잡은 청년몰 모습.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오는 9월,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서 제주의 유명 타르트 전문점 '베이커블'과 협업한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청년몰 공간에서 3곳이 신규로 운영되며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제주시는 동문시장 청년몰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9월 3~20일(18일간) 전국에서 입소문이 난 제주시 소재 유명 타르트 전문점 베이커블과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몰 입점 상인들로 구성된 비원협동조합과 베이커블은 이번 팝업을 통해 공동마케팅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몰 내 유휴공간 2개소(C-5, B-2)를 활용해 전통시장과 청년상인, 지역 로컬상점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고 청년몰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동문공설시장 청년몰 지하 1층 B-2에서 조리하고 C-5 점포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청년몰과 베이커블 매장에서 각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상호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베이커블의 대표 메뉴인 에그타르트를 비롯해 단호박치즈타르트, 말차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제주 로컬 재료를 활용한 청년몰 내 기존 음식점과 소매점의 다양한 상품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시에 따르면 동문시장 청년몰에는 20개 점포 가운데 16곳(음식점 12, 소매 3, 카페 1)이 입점돼 있다. 특히 최근 입점한 3곳은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신규 업체는 제주전통음식인 접짝뼈국 판매점을 비롯해 업사이클링 굿즈 판매점, 쿠키 등 제과류 판매점 등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