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꿈나무' 중문중 김효민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자유형 꿈나무' 중문중 김효민 2개 대회 연속 금메달
지난달 교보생명컵 이어 45회 대통령배 200m 1위
조유진 개인혼영 200m 은메달 등 중문중 종합 3위
  • 입력 : 2026. 08.18(화) 13:22  수정 : 2026. 08. 18(화) 13:30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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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중 수영선수단.

[한라일보] 제주 수영 꿈나무 김효민(중문중3)이 개인 최고기록을 8초 이상 앞당기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제45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완산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중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김효민은 2분7초63으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2위 정소이(인천, 2분7초70), 3위 조하린(경기, 2분7초71)를 0.07 차로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김효민의 이번 기록은 기존 자신의 기록을 8초 이상 단축한 것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줬다.

김효민은 자유형 50m에서도 동메달, 조유진·박민서·허태연(중문중)과 함께 출전한 혼계영 400m에서도 동메달을 추가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김효민은 지난 달 열린 2026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여중부 자유형 100m에서 59초23으로 금메달을 따내는 등 2개 전국대회 연속 금메달 쾌거를 이뤄냈다.

이와함께 조유진(중문중3)은 개인혼영 200m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은메달을 따냈고 접영 100m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중문중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제98회 동아수영대회에 이어 또 다시 여중부 종합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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