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지정면세점이 매출 제고와 재구매 빈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부터 회원 등급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JDC 지정면세점의 매출은 내국인 관광·소비 수요가 해외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2022년 6585억원에서 2025년 3935억원으로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당기순이익도 2022년 1547억원에서 2025년 875억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JDC는 구매 실적을 바탕으로 회원 등급제를 통해 회원 이탈 방지와 재구매율을 높일 방침이다.
회원 등급은 최근 1년간 누적 구매실적을 바탕으로 VIP부터 BRONZE까지 4등급으로 나눠 최대 5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JDC는 올해 전체 구매 이력을 반영 수동으로 혜택을 부여하고 홈페이지와 관리자스템을 구축해 내년부터 자동화할 방침이다.
한편 JDC 지정면세점 총 등록 회원은 173만여명이며 최근 1년간 구매실적 보유 회원은 18만61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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