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성유 vs 위성곤,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세 대결’ 팽팽

[영상] 문성유 vs 위성곤,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세 대결’ 팽팽
  • 입력 : 2026. 05.22(금) 15:07
  •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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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선거운동 첫날부터 도심권 집중 유세를 펼치며 초반 기세 잡기에 나섰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젊은 층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제주시청 에서 출범식을 진행 하였습니다

화면 보시는 것처럼 문 후보가 거리로 나서 시민 한 명 한 명의 손을 맞잡으며 인사를 건넵니다. 제주시청 앞 대로변은 문 후보를 연호하는 지지자들과 유세 차량에서 흘러나오는 선거 로고송으로 축제 분위기를 방불케 합니다.

길게 늘어선 지지 인파 사이를 누비며 표심 잡기에 집중한 문 후보는, 이어 단상에 올라 경제 전문가로서의 포부를 밝혔습니다. 문 후보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에서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위기의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역설하며,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첫날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민생 경제 책임론을 부각하기 위해 원도심의 상징인 탐라문화광장에서 첫 포문을 열었습니다.

위성곤 후보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감사의 인사를 건넵니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의 조직력을 증명하듯 김한규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 출전하는 민주당 소속 지역구 후보들과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집결했습니다. 후보들은 위성곤 후보의 출범식에 맞춰 나란히 서서 시민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지지자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유세차에 오른 위 후보는 AI 데이터 센터 유치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위 후보는 에너지 대전환의 쇄빙선이 되어 제주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제주를 만들겠다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도심 곳곳을 뜨겁게 달군 여야 후보들의 화력 대결. 제주 경제를 살릴 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놓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치열한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이 영상의 앵커 멘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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