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강성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화북동)는 6일 공공이 책임지는 생애주기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건강주치의 도입' 추진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단절 없이 이어져야 한다"라며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지속적 관리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강 후보는 현재 추진 중인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장을 위해 학교 현장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형건강주치의 모델을 기반으로 '학교건강주치의'를 도입해 아동·청소년기 건강관리를 공공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영유아기 예방접종부터 학교 건강검진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화북동 선거구는 현직인 강성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하면 후보로 추천을 받았고 국민의힘에선 고경남(60) 제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읍면동 대표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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