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늦더위 양산 든 마라도 관광객

10월 늦더위 양산 든 마라도 관광객
  • 입력 : 2025. 10.11(토) 14:43  수정 : 2025. 10. 11(토) 14:44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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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추석연휴에 이어 10월 두 번째 주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1℃까지 올라가는 무더위를 보이자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들고 햇볕을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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