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오랜 기간 강한 바람·파도 등 자연이 빚어낸 사계해안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아름다웠던 모습이 사라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강희만기자

올해 5월에 촬영한 사진으로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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