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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오랜 기간 강한 바람·파도 등 자연이 빚어낸 사계해안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으면서 아름다웠던 모습이 사라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강희만기자 ![]() 올해 5월에 촬영한 사진으로 완전히 다른 곳으로 변해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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