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19일 올해 첫 임시회 개회… 2024년 활동 '본격'

제주도의회 19일 올해 첫 임시회 개회… 2024년 활동 '본격'
정례회 2회 39일, 임시회 9회 88일, 총 11회 127간 운영
  • 입력 : 2024. 02.09(금) 12:38  수정 : 2024. 02. 09(금) 14:20
  •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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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도의회가 이달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19일 열리는 42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127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올해 의회운영 기본일정 중 연간 회기 일수는 총 11회 127일로, 정례회 2회 39일과 임시회 9회 88일을 운영한다.

올해 첫 회기인 제424회 임시회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과 제주특별자치도로부터 올해 주요업무를 보고 받게 되며, 2023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게 된다.

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내달에 개회되는 임시회에서 주요업무 보고가 이뤄지게 된다.

이어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은 4월과 9월에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결산 및 예비비 승인은 6월 제1차 정례회에서, 제12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은 7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개회하는 임시회에서 다뤄지게 된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는 10월 임시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은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다뤄지게 된다.

김경학 의장은 "올해에는 민생 경제의 회복을 위해 당면 현안별로 탄력적인 회기 운영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운영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의원 44명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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