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제주4·3 추념식을 하루 앞둔 2일 도내 최대 규모 수용소였던 곳으로 4·3의 아픔을 간직한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 야외공원에서 당시 억울하게 숨진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위령제가 거행됐다. 강희만기자
제주 주택서 40대 엄마·7세 아들 숨진 채 발견… 경찰 조사
내년 6월3일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군 '주목'
[속보] 정체불명 고무보트 중국인 ‘밀입국’ 선박이었다
기대감 식은 제주 아파트 분양전망 '찬바람'
제주지방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30㎜ 강한 비
제주도청 최근 5년 2668건 사이버공격 받았다
“재밌는 구경할래?” 제주 초등생 유괴 시도 30대 남성 검거
디자이너 접고 나이롱책방 7년 장효정 책방지기 [제주愛]
"여성스러운 가녀린 몸" 이정엽 도의원 발언 논란
[종합] 중국인 6명 밀입국… 제주해안·해상 경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