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폭행·순찰차서 난동 50대 입건

택시 기사 폭행·순찰차서 난동 50대 입건
  • 입력 : 2022. 12.16(금) 10:59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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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달리는 택시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하고 순찰차에서 난동을 부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54)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쯤 제주시 도두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던 중 운전기사의 얼굴 등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신고를 출동한 경찰관이 자신을 순찰차에 태우자 욕설을 하고 앞좌석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으며 택시기사에게 '왜 길을 돌아 가느냐'고 말하며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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