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교류도시 우호전 연다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교류도시 우호전 연다
9~15일 서귀포예당… 6개 도시 서화·특산품 선봬
  • 입력 : 2022. 12.05(월) 15:59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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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서귀포시가 '함께 걸어 온 30년!, 함께 걸어 갈 30년!'을 주제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교류도시 우호전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9~15일 서귀포예술의전당 전시실에서 '서귀포시와 중국교류 도시 우호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전시회를 공동 주최하며 중국 교류도시 6곳, (사)한국미술협회 서귀포지부, 중국미술협회, 제주한라대학교 공자학원이 동참한다.

행사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예·그림·특산품 전시, 중국 교류 도시 홍보부스 및 중국 문화 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전시 작품은 베이징 미술관장인 스제홍 작가를 비롯 중국미술협회, 중국 교류도시, 서귀포시 미술협회의 작가들의 내놓은 75점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11일 주말에는 제주한라대 공자학원이 중국 전통문화인 전지(종이 오리기), 중국 팔찌 만들기, 변검 및 중국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 선착순 200명에게 판다 인형과 경극 인형 냉장고 자석 등 중국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1994년부터 하이난성 샨야시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싱청시, 항저우시, 친황다오시, 롱커우시, 상해 충밍구 등 현재 6개 도시와 다양한 교류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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