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인파 북적… 3년만의 방어축제도 '순항'

전국노래자랑 인파 북적… 3년만의 방어축제도 '순항'
전국노래자랑, 26일 서귀포지역 찾아
방송은 2023년 첫날인 1월 1일 예정
3년만에 열리는 방어축제에도 관심
한달간 매일 방어·부시리 30% 할인
  • 입력 : 2022. 11.27(일) 11:03
  •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지난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남항(운진항)에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편 녹화에 많은 제주도민과 관광객이 발길했다. 이상국기자

[한라일보] "전국~ 노래자랑!" 7년만에 다시 서귀포를 찾은 '전국노래자랑'에 인파가 몰렸다.

지난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남항(운진항)에서 이뤄진 'KBS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편 녹화 현장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발길했다. 특히 이날은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제22회 최남단 방어축제'의 개막일이기도 해 모슬포항 일대가 북적였다.

지난 26일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 남항(운진항)에서 진행된 'KBS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편에서 초대가수 홍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상국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서귀포를 찾은 건 2015년 제3회 제주국제감귤박람회 이후 처음이다. 7년만의 방문인 이번 녹화에선 전국노래자랑 장수 MC였던 故 송해의 바통을 이어받은 방송인 김신영이 진행을 이끌었다. 초대가수 SG워너비 이석훈과 박현빈, 영탁, 홍자, 플러스T(트롯 걸그룹) 등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편은 2023년 첫날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내년 1월 1일은 전국노래자랑이 방영하는 일요일이다.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지난 26일 개막한 '제22회 최남단 방어축제'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상국기자

제22회 최남단 방어축제는 오는 12월 25일까지 한달간 이어진다. 축제 기간에는 방어 맨손잡기, 어시장 경매, 가두리 낚시체험, 대방어 시식회 등의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 해녀가요제와 테왁 만들기, 투호 던지기, 어린이체험존 등의 즐길거리도 준비됐다.

축제장을 방문하면 품질 좋은 방어와 부시리를 최대 30%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행사는 매일 열릴 예정이다.

강경욱 최남단방어축제위원장은 "황금어장 마라도의 특산물인 자리돔과 고등어를 먹고 자란 제주방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방어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2월 25일까지 한달간 열리는 최남단 방어축제를 방문하면 품질 좋은 방어와 부시리를 최대 30%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1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