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일 전 민주당 제주도당 상무위원은 27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과 공천심사위원장이 특정 후보를 전략적으로 후원하는 등 불공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상국기자
'예산 소진' 제주 먹깨비 배달비 쿠폰 지원 일시 …
올여름 제주 마을 해수풀장 입장료 1000원 내린 30…
제주 60~80년대 '간첩조작' 피해자 87명… 실태 조…
민선 8기 3주년 기념 '제주 미래로의 동행' 토론…
제주 제2회 추경 위해 예정없던 8월 임시회 개최
제주자치도·한국노총 제주 방문 확대 협력
제주 그린수소버스 콘서트 섬식 정류장에서도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유치 실…
제주 120만덕콜센터 누적 상담 590건 돌파
건물에 금가고 안전바도 없는 의료기관·요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