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제독차량 투입"

서귀포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제독차량 투입"
민관군 합동 차단방역… 10월 동부 거점소독센터 완공
  • 입력 : 2022. 08.25(목) 16:36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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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25일 대정읍 양돈밀집지역(단지)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제독차량을 동원한 합동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지역 내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 민관군 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나섰다.

시는 지난 19일 강원 양구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됨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의 일환으로 25일 대정읍 양돈밀집지역(단지)에서 해군 제7기동전단 화생방지원대 소속 제독차량을 동원한 방역 소독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첫 실시한 군부대 방역소독은 축사 밀집지역 도로변 등의 광범위한 소독에 어려움이 있어 제독차량을 소유한 군부대의 지원으로 가능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부지역(대정) 거점소독센터 운영에 이어 올해 10월부터 동부지역(남원) 거점소독센터가 완공되면, 서귀포시 전 지역을 아우르는 상시 차단방역 시스템이 구축된다"며 "가축 전염병 차단방역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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