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탐방/ 서귀포시 서부선거구] 신인 간 맞대결… 현안 해결 공약 주목

[선거구 탐방/ 서귀포시 서부선거구] 신인 간 맞대결… 현안 해결 공약 주목
  • 입력 : 2022. 05.26(목) 00: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사진 왼쪽부터 고재옥 후보, 정이운 후보

서귀포시 서부선거구는 현역인 강시백 교육의원의 불출마로 서귀포시 동부선거구와 함께 '무주공산'인 지역이다. 대정읍, 안덕면,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대륜동, 대천동, 중문동, 예래동 지역에 해당된다. 고재옥(69) 전 서귀포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정이운(64) 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이 각각 출사표를 던지며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정이운 후보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교사들이 오로지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한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 후보는 ▷폐교된 학교 부지에 어린이 놀이박물관 신축 ▷상설 소규모 공연장 확충 ▷이동식 수영장 설치 ▷중문초, 새서귀초, 서호초 등에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교 셔틀버스 운영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3개교 추가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는 고재옥 후보는 ▷옛 탐라대를 20·30세대를 위한 레지던스(기숙형 창작공간)로 활용, 한류의 베이스캠프 조성 ▷환경교육과 금연교육을 연계한 담배꽁초 수거 보상제 조례 제정 ▷서귀포시교육지원청에 귀농, 귀촌, 이주민의 자녀 교육지원센터 설치 ▷영어교육도시 조기 완성 및 대정읍지역과 영어교육도시를 연계한 다목적회관(도서관, 수영장)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1349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