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에서 특수학급 과밀화 해소 방안 마련해 달라"

"지방선거에서 특수학급 과밀화 해소 방안 마련해 달라"
제주 장애학생 학부모 단체 기자회견 열고 정책 제안
특수교육학과 설치해 교사 양성·인식 교육 강화 주문
  • 입력 : 2022. 05.16(월) 17:19
  •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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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장애학생 학부모 단체가 16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있다. 김도영기자

사단법인 제주아이 특별한 아이와 행복하게 협동조합, 스스로 모임 등 제주도 장애학생 학부모 단체는 1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특수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제주도 특수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학부모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며 "장애학생 학부모 112명이 참여한 논의에서 특수학급 과밀현상 해소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대학교에 특수교육학과를 설치해 특수교원 양성을 요구한다"며 "행복한 학교 생활을 위한 학교 구성원의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특수교육 대상자의 개별화 교육 강화와 안정적인 진로·직업교육 강화를 주문했다.

장애학생 학부모 단체는 "6월 1일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 제주도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요청한다"며 "특수교육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후보자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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