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에 꿈꾸는 어린이 놀이터 문 열었다

제주시 원도심에 꿈꾸는 어린이 놀이터 문 열었다
제주시 소통협력센터 내 2층 돌봄·놀이 공간 '소소소' 개관
10세 이하 아동과 동반 보호자에 상시 개방·프로그램 운영
  • 입력 : 2022. 03.15(화) 16:12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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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제주시소통협력센터 2층에서 열린 어린이 돌봄·놀이공간인 '소소소'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제주시 원도심에 어린이 친화 공간이 생겼다. 제주시는 15일 제주시소통협력센터(제주시 관덕로 44) 2층에서 '소소소(疏小笑)'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소소소'는 공모에 선정된 명칭으로 '소통협력센터 내 아이들이 웃을 수 있는 공간'이란 의미를 지녔다. 돌봄·놀이공간(294.54㎡), 수유실·공용 로비(366.79㎡)를 갖춘 공간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돌봄·놀이시설을 꿈꾸고 있다.

'아동친화도시'를 내걸고 있는 제주시는 월~화요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대상 프로그램 운영, 수~토요일 상시 개방 등으로 '소소소'를 꾸려간다고 했다. 10세 이하 아동과 동반 보호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책, 장난감 등 어린이 물품 비치도 확대할 계획이다.

안동우 시장은 '소소소' 개관과 관련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휴식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간 활성화를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소통협력센터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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