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아웃도어 업계 1세대 기업인 강태선 (주)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은 "기업이란 영리 추구가 우선 목적이지만, 지금은 영리추구 못지 않게 친환경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사진=블랙야크 제공
제주도의회가 중단 촉구한 '제주아트플랫폼 조성' 본격화
한방 없었던 제주지사 TV토론회… 입장차만 확인
제주감귤 경쟁력 강화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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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흠 제주도의원 후보 "범죄 취약 구역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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