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제주 3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1보] 제주 3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확진자 1000명대 진입하자 핀셋방역에서 거리두기 상향 결정
식당 등 밤 10시 영업제한..결혼식 등은 100명 미만 참석 가능
  • 입력 : 2021. 05.28(금) 10:03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도가 유흥주점 영업 시간을 제한하는 등 강화된 방역 수칙에도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자 오는 3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1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6월13일까지 유지되며 이 기간 코로나19 추이를 보며 완화 여부가 결정된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날 누적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자 그동안 핀셋방역에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거리두기 격상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거리두기 2단계 지역에서는 방역지침상 식당·카페에서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며, 이후엔 포장·배달만 할 수 있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 판매 홍보관, 파티룸, 실내 스탠딩 공연장도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결혼식·장례식 등에는 100명 미만만 참석이 가능하다. 전시·박람회나 국제회의의 경우 100인 미만 기준이 적용되지 않지만 시설 면적 4㎡(약 1.2평)당 1명으로 참여 인원이 제한된다.

>>>> 기사 이어집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0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