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서귀포시
안전·홍보 두 마리 토끼 잡은 '그림자 조명'
서귀포시 관내 6곳에 25대 설치
범죄·안전사고 예방효과 기대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0. 06.23. 15:08:3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중앙로터리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그림자 조명. 사진=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시는 23일 야간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문화 홍보를 위해 관내 6개소에 그림자 조명 25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림자 조명은 야간에 빛을 이용해 안전메시지 등을 벽면이나 길 바닥에 비추는 LED 조명장치로, 보행자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있어 야간 안전 취약지역이나 인구 밀집지역에 설치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읍면동 설치 희망지 수요조사를 기초로 서귀포 경찰서와 유동인구, 주변 환경을 고려한 현장 점검을 해 설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6곳에 설치를 마쳤다.

 설치 장소는 일호 광장, 중앙로터리 공영주차장,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태평공원, 동홍천변 힐링길, 서귀중학교 후문부터 정모시 공원 구간 등 총 6개소에 25대를 설치했다.

 이번 그림자 조명 설치를 통해 범죄자들에게는 경각심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안도감을 제공해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시책 홍보도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그림자 조명을 통해 안전 문화를 상시·비대면으로 홍보할 수 있어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밀접한 안전확보 시책을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주요기사
서귀포시 하반기 5급 승진자 11명 발표 서귀포시 "교통유발부담금 10~90% 경감받으세요"
서귀포시 공영버스 기간제 근로자 공개채용 '바다를 건넌 예술가들' 주제 세미나 연다
서귀포시, 유기질비료 한시적 추가 지원 서귀포시, 감귤원 토양피복 지원사업 추가 지…
서귀포시 전신주 지중화 4개 사업 '순항' 서귀포시동부보건소 노인결핵 검진
서귀포책읽기위원회 하반기 사업 박차 서귀포예술의전당 영화 '피아니스트' 상영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한라포토

더보기  
  • 제주 스타트업 새브랜드 'Route330'
  • "타투를 許하라"
  • 어미를 기다리는 괭이갈매기 새끼
  • JDC "식품 기부 활성화 참여합니다"
  • 백신 제공 감사메시지 전하는 대만 호…
  • 초여름 제주 바다
  • 이탈리아 공화국 선포기념일 축하 비…
  • 제주삼다수 친환경 무라벨 제품 출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