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 사람을 품다
▲전날 선굵게 내리던 6월의 빗줄기로 숲은 한껏 푸르다. 안개 자욱한 길을 걷는 탐방객들은 숲속으로 난 송이길을 걸으며 신비감을 맛본다.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사람을 품는 숲은 어머니와 같다. 13일 탐방객들은 사려니 숲길을 걸으며 다양한 나무며 새우란, 얼룩조릿대 등을 감상한다. 그 여유로움 속에 생활의 활기를 충전한다.

"나는야, 숲속의 꾀꼬리"
사려니 숲길을 찾은 탐방객들이 '숲속 작은 음악회'에 앞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빠와 함께
숲길을 함께 나서는 아빠와 딸의 모습이 정겹다.

징검다리 건너며 옛 추억도
12일 내린 폭우로 탐방객들이 징검다리를 건너 고 있다. 아련한 추억을 거슬러 걷고 있다.

숲 체험도 알고나면 백배
사려니 숲길걷기에 참가한 탐방객들이 숲해설사로부터 나무와 갖가지 식물 등에 대해 진지하게 듣고 있다.

"송이 길은 맨발로…"
한 여성 탐방객이 맨발로 송이 길을 걸으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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