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상품외감귤' 택배 직거래 단속 강화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감귤 가격 호조세에 편승해 '못난이귤', '가정용 감귤'이라는 이름으로 상품외감귤을 혼합 판매하는 사례가 지역에서 확인됨에 따라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인터넷 플랫폼(인스타그램)을 통한 상품외감…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한라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제주4·3 강경진압 책임자인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지정 논란과 관련해 "국가보훈부가 잘 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방부에서 진행된 부…

카카오·네이버·KT 등 폭발물 협박 용의자 동일인물 가능성

[한라일보] 제주 카카오 본사에 폭발물 설치 협박 게시물을 올린 용의자가 지난 15일과 17일에도 이와 유사한 협박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추정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8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2분쯤 카카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한라일보] 내년 6·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현역 제주도의원에 대한 평가 구도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띨 전망이다. 2022년 지방선거 때와 달리 내년 선거엔 민주당 현역 의원 중 일부가 불출마하겠다고 서약서를 제출…

제주 디지털교과서 활용 학교 85% 감소.. "예산·행정 낭비"

[한라일보] 최근 감사원이 교육부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도입 과정에서 현장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고 활용률도 8%에 그쳤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도 도교육청의 사업 추진 과정과 …

'건설·부동산 부진' 작년 제주 법인기업 성장세 주춤

[한라일보] 지난해 제주지역 법인기업들의 매출액과 총자산 증가율이 전년대비 모두 소폭 하락하며 성장성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익성은 개선됐고, 안정성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18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국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 "환경영향평가 조례 개정해야"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당원 모임인 '국민주권 도민행복 실천본부'는 1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환경영향평가 관련 조례 개정을 촉구했다. 본부는 이날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조례 개…

제주도민 95% "지역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

[한라일보] 제주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지역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제주대학교병원에 대한 상급종합병원 지정이 타당하다는 입장도 절대적으로 우세했다. 이는 제주대병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한라일보] 상품성이 없는 감귤을 SNS를 통해 직거래로 팔았다는 신고가 잇따라 '제주자치도 홈페이지'에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제주자치도 홈페이지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파치귤' 고발 글 대부분은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서울~제주 고속철도 신중히 검토해야"

[한라일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지역에서 '서울~(해남·완도 경유) 제주 고속철도' 사업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객관적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토문화 발전에 공적이 뚜렷한 7명을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문화상 수상자는 ▷예술 부문 김현숙(한국미술협회제주도지회 회원) ▷교육 부문 김…

경로당은 2층인데…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한 노인들

[한라일보] 제주시 지역 2층 이상에 위치한 경로당 10곳 중 6곳은 승강기(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11월 기준 노인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지만 정작 거동이 불편하거나 휠체어 등…

[뉴스-in] 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성과보고회

의료관광 활성화 전략 모색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기관 16곳을 초청해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 이…

"88세에도 놓지 않은 붓"… 소농 오문복 미수전

[한라일보] 제주 한학자이자 서예가인 소농 오문복 선생의 미수(米壽·88세)전이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예술과 삶 함께 노숙해지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 태생인 오 선생은…

지난해 제주지역 육아휴직자 다시 늘었다

[한라일보] 지난해 전국 육아휴직자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지역 전체 육아휴직자도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많은 규모다. 특히 지난해 출생아 부모의 출생연도 육아…